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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풀들에게 길을 묻다

나무 풀 길

시골 마을 집 한 채, 아침에 대하여, 가끔은, 바라봄, 오늘, 만약에 2, 겨울논, 석양주가, 밀려들다, 삶이란 것은, 아직은, 달을 기다린다, 수평선, 벤치, 아침 햇볕, 새벽녘, 방문, 내다보다, 사이, 하필이면, 야화, 겨울이야기, 섣달 달빛, 겨울나무를 대하는 자세, 담쟁이 뿌리, 겨울나무의 아침, 작은 공작단풍, 도둑풀, 명자꽃, 사광이풀, 머루, 계요등, 달맞이꽃, 씀바귀, 겨울나무 2, 파란나팔꽃, 5월의 코스모스, 삐비꽃, 봄까치꽃 등 주옥 같은 시어

시골 마을 집 한 채, 아침에 대하여, 가끔은, 바라봄, 오늘, 만약에 2, 겨울논, 석양주가, 밀려들다, 삶이란 것은, 아직은, 달을 기다린다, 수평선, 벤치, 아침 햇볕, 새벽녘, 방문, 내다보다, 사이, 하필이면, 야화, 겨울이야기, 섣달 달빛, 겨울나무를 대하는 자세, 담쟁이 뿌리, 겨울나무의 아침, 작은 공작단풍, 도둑풀, 명자꽃, 사광이풀, 머루, 계요등, 달맞이꽃, 씀바귀, 겨울나무 2, 파란나팔꽃, 5월의 코스모스, 삐비꽃, 봄까치꽃 등 주옥 같은 시어

김성률

저서: 바다가 우려낸 작은 풍경들
시집하나 짓고 그 안에 삶을 살고 있음
어딘가에 기대고자 한 적도 있는데 아직은 이방인으로 살고 있음
낙서와 글쓰기를 즐기는 낙천주의자
고딩들과 삶의 과정을 찾아가는 교사
좋은 시로 배롱배롱 도름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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